팝팜ㅂ합합합 하흐바합합 하루냐아아아아아아아아으아아아아 ㅜㅠㅠㅠㅠㅠㅠㅠ
(↑에 대한건 조금 뒤로 미루고 ㅠㅠㅠ)
<여기부터 네타 있습니다..........? *-_-*>
이번화는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내용들이었습니다.
시작부터 미하시와 아베군의 라이벌에 대한 대화는 너무 귀여워서 하마터면
잡지랑 얼굴을 부비부비 할뻔했어요. ㅠㅠ
(그나저나 너희들 이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게 됐구나. 아베는 한번도 화를 안내고 ㅠㅠ)
아베: 너말야, 미호시가 금년에 갑자원에 가게되면 어쩔꺼야?
미하시: ? 추, 축하한다고 , 메일... 할지도
(이부분에서 마시던 주스 풉- .뭐 미하시 답지만요)
아베: <추우욱 늘어지며> 그런가----
미하시: ;;;;;
미하시: 그, 그리고, 나, 부, 분하다고, 생각 할 거라고, 생각 해
미하시: 아베군, 의, 라이벌은, 하루나상?
아베: 라 이 버 얼~~~??
여기서 다시한번 데굴데굴 굴렀습니다. ㅠㅠ 왜케 귀여울까요 이녀석들.
아베군 굉장히 황당했을 겁니다. 그둘의 관계는 망상이 아니더라도 라이벌이라고는
단정지을 수 없는 미묘한 감정선이 있어요. 성격개과천선 할랴도 아베에게 만큼은
옛날과 별반 다르지 않은 태도인 것 같구요 일단 그런느낌이네요.
무사시노가 베스트 8이 됐다는 기사를 본 아베의 복잡한 심경과 하루나의
미하시에 대한 '이겼다' 라는 감정.
이 둘의 감정은 역시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사랑(애증) *-_-* 퍼버버퍽퍽퍽-
아무튼 다시 무사시노 대 카스카베의 경기로 돌아옵니다.
8회 초 무사시노 공격.
경기는 초반에 카스카베가 카구양에게 먹은 3점 이후로 양팀의 득점은 없습니다.
무사시노의 선배들은 모두 초조해 하지만 하루나의 천진난만한 자신과잉 대사에
모두들 웃으며 긴장을 풀게되죠.

정말로 저녀석은
에이스라는 인종이라고 생각해...!
네 그렇습니다. 이녀석 뼛속뿌리부터 에이스라는 인종이었던 겁니다.
아무생각없이 한 말 하나하나가 팀원들에게는 크나큰 힘이 되니 말예요.
이 무서운 인종 하루냐!! ㅠㅠㅠㅠㅠㅠ
다시 경기는 8회초에 무사시노의 1득점으로 1:3 이 된채 8회말 카스카베 공격이 되었습니다.
안타까워 하며 마운드로 가려는 하루나를 아키마루가 부릅니다.
아키마루: 하루나- 전회까지로 구수몇그으윽-
하루나:(말하는 아키마루의 턱을 살짝 쳐올리며) 말하지 않아도 돼-
아키마루: 하아? 그치만 네가 -.... -라니, 엣, 괜찮아?
하루나: 어어

그량ㄹ낭훙나흐닿상그랴캬아아으ㅏ으하야갸컁아아오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하루나!!! 너 너무 늠름하잖아 ㅠㅠㅠㅠㅠ 저 늠름한 뒷모습 어쩔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.... ㅜㅠㅜㅠㅠㅜㅜㅠ
카스카베 시합이 시작하기전부터 상당히 궁금해해오던 부분을 이렇게
감동을 주고 그는 마운드로 떠나갔습니다 ㅜㅜㅜㅠㅜㅠㅠㅠㅠ
이제 카스카베전은 다음회로 정말로 끝날 거 같습니다만 이렇게 감동 먹고도
하루나가 지길 바라는 내 마음은 .... 아마도 아베이겠지. 후후후후후.....
더이상 아베가 배아파 하는건 못봐주겠다!!!
그치만.......
하루나 이쨔샤ㅠㅠㅠ너는 그 감동을 아키마루가 아닌 아베에게 주었어야 했어임마!!!ㅜㅜㅜ엉엉엉
지금의 네가 있는건 다 아베 덕분이라구 엉엉어엉엉어엉엉 ㅠㅠㅠㅠㅠㅠ
.........라는 마음으로 미래의 하루나 기념짤방 ver.2
